최근 포토로그


스위스 미드필더 부프, 한국전 못 나온다 런던올림픽



 
                             <출처: worldfootball.net>

 스위스 축구 올림픽대표팀의 미드필더 올리버 부프(FC 취리히)가 대한민국과의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부프는 27일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가봉과의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부프는 후반 32분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가봉 수비수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했다. 하지만 그는 태클이 자신의 발에 닿지도 않은 상황에서 넘어졌고 이를 본 주심이 옐로우 카드를 꺼내들었다. 주심이 부프의 행동이 시뮬레이션 액션이라고 생각한 것. 전에 한 장의 경고가 있었던 부프는 결국 그라운드를 나가야 했다.   

 부프는 U-16 부터 U-21까지 각급 대표팀을 거쳤으며 2009년 FIFA U-17 월드컵 우승주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중앙 미드필더는 물론 공격,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두루 가능하다. 넓은 시야와 패싱력이 일품이며 활동량, 드리블 능력에 양발을 활용한 득점력까지 겸비했다.  

 한편, 부프의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스위스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채 가봉과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스위스는 오는 30일 영국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서 대한민국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부프가 빠진 자리에는 아브라스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