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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바송, 노리치시티로 이적 2012-2013 EPL



                    <사진 출처: 노리치시티 공식 홈페이지>


 토트넘의 수비수 세바스티안 바송이 노리치시티로 이적했다.

 영국의 BBC는 21일(현지시간) "노리치시티가 토트넘의 수비수 세바스티안 바송과 계약했다. 기간은 3년이고 이적료는 비공개다"라고 보도했다.

 26살의 바송은 지난 2009년 약 800만 파운드에 스퍼스에 합류했다. 그러나 바송은 토트넘에서 33차례의 선발 출전에 그쳤다. 카메룬 국가대표 바송은 지난 시즌 후반기에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임대됐다.

 크리스 휴튼 노리치시티 감독은 "바송이 우리 수비진에 힘과 스피드를 실어주고 스쿼드의 완성도를 더하는데 도움될 것" 이라고 밝혔다.

 바송과 휴튼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바송은 2008년 프랑스 FC메츠에서 뉴캐슬로 이적할때 휴튼과 함께 한 적이 있다. 또한 바송은 본인을 캐로우로드로 끌어들이고 싶어하는 예전 버밍엄시티 감독과 연결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던 바 있다.

 바송은 "휴튼 감독은 내가 프랑스에서 잉글랜드로 넘어왔을때 처음으로 가르침을 주었던 감독이다. 또한 바송은 "휴튼은 날 정말 잘 안다. 그리고 그와 다시 함께 일하게 돼 행복하다"며 "그같은 사실은 노리치에 합류하는 내겐 정말 좋은 일이다. 난 팀을 위해 뛰길 학수고대 하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휴튼도 "바송은 뉴캐슬 시절부터 잘 알고 있는 선수다.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많은 그를 데려오게 돼 아주 기쁘다"며 옛 제자와의 재회를 반겼다.

 한편, 바송은 프랑스의 FC메츠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꼬 500만 파운드에 뉴캐슬로 이적했다. 그는 2009년에 스퍼스의 일원으로 합류해서 이 북런던 클럽에서 마흔 다섯차례 리그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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