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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산토스 "네이마르 이적? 모르는 일" 2012-2013 EPL



   <출처: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산토스가 네이마르의 이적을 전면 부인했다. 두 팀은 또한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의 팀들이 이적 시장 마지막날 네이마르와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맨유는 네이마르의 영입에 3800만 파운드를 장전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영국의 축구매체 골닷컴은 "맨유가 산토스에서 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린 네이마르의 몸값을 천정부지로 올렸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초반에 네이마르의 동료 루카스 모우라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하지만 맨유는 그의 이적에 필요한 3000만 파운드를 조달하지 못했고 결국 영입을 포기해야 했다. 

 루카스는 더 큰 금액을 제시한 PSG로 이적했다. PSG는 최근 AC밀란에서 치아구 시우바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를 데려온 바 있다. 소문에 따르면 "그들에게 관심을 가졌던 EPL 팀들도 네이마르로 마음을 돌렸고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맨유 대변인은 골닷컴과의 통화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일축했다. 산토스의 펠리페 파로 디렉터 또한 "그같은 소문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네이마르는 어떠한 이적 제안도 받은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파로는 '글로보 에스포르테'와의 인터뷰에서도 "전혀 모르는 일이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남겼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리그에 혜성같이 등장했다. 산토스에서 185경기에 출전해 111골을 넣었다. 네이마르는 예전부터 라리가의 양대산맥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로의 이적 제안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당분간은 조국 브라질에서 뛰는게 행복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산토스로서도 그를 붙집아 둘수 있어 기쁘다는 반응이다. 네이마르의 아버지 산토스 또한 "그런 얘기는 2년전부터 있었다. 그러나 우린 여전히 이곳에 있다"며 이같은 소식에 관해 농담으로 웃어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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