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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전 앞둔 레드냅 감독 "베르바토프는 올 여름 최고 계약" 2012-2013 EPL



 

 해리 래드냅 QPR 감독은 풀럼전을 앞두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올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계약이었다고 말했다. 

 래드냅 감독은 자신감에 가득차 있지만 풀럼이 로퍼스로드서 총력전을 펼치리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레드냅 감독은 "마틴 욜 풀럼 감독은 과거 토트넘과 포츠머스에서 공격수들을 지도하고 있을때 베르바토프 없이도 곧 잘 팀을 꾸리곤 했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욜은 조합을 바꾸곤 했다."라고 운을 띄웠다. 

 레드냅은 "베르바토프는 올 시즌 최고의 계약이다. 더 많은 팀이 그를 노리지 않았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며 "그는 어떤 팀에서도 자기 플레이를 한다. 그가 뛰지 못할 팀은 한 팀도 없다"고 베르바토프를 치켜 세웠다. 

 레드냅 감독이 QPR에 부임한 이후 팀은 세 경기 연속 비겼다. 또한 승점 8점으로 리그 꼴찌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레드냅 감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을 내다보고 있다.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어떤 영입도 하지 않을것이다. 

 레드냅 감독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풀럼은 잘하고 있다. 이기기 힘든 터프한 팀이다"면서 "마틴 욜 감독은 선수들을 잘 이끌고 있다. 어려운 게임이 될 것이다"라며 다가오는 풀럼전을 경계했다. 

 그러나 레드냅 감독은 "우리는 홈에서 런던더비를 치른다. 모든 걸 쏟아부을 것이다. 내일 이기기 위해서라면 피와 땀과 눈물을 쏟을 것이다"라고 풀럼전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QPR은 다가오는 풀럼전에서 시즌 첫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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