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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파브레가스, 결국엔 아스날로 올 것" 2012-2013 EPL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다시 우리 팀으로 복귀하는데 2-3년도 안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벵거는 선데이 피플지에 "파브레가스가 마지막에는 결국 아스날로 돌아올 것"이라고 기고했다.

파브레가스는 18개월 전 북런던을 떠나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향하면서 그를 '에미레이츠의 심장'이라고 믿었던 거너스 팬들의 마음을 산산조각 낸 바 있다. 25살의 파브레가스는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 전에 아스날에서 8시즌을 보냈다. 벵거는 파브레가스와의 인연이 아직도 깊다고 믿는다. 아스날 팬들도 수 년 내에 그가 다시 아스날 저지를 입을 것으로 생각한다. 벵거는 "세스크는 월드 클래스다. 난 '그가 우리 품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란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아스날 맨이다. 그는 여전히 아스날을 사랑하며 매주 아스날 경기를 본다"고 파브레가스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

또한 벵거는 "바르셀로나는 세스크가 자란 고향이다. 이 점을 인정해야 한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강의 클럽이다."며 운을 띄운 뒤 "세스크가 지금은 바르셀로나에 있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2-3년 정도가 흐른 뒤 다시 아스날에 복귀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날은 올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테오 월콧과의 재계약 기간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덧글

  • bergi10 2013/01/14 10:44 # 답글

    ㅎㅎㅎ 아마 나이 35세쯤 되어서 6개월 단기 계약해서 돌아올지요... ㅎㅎㅎ

    요즘 보면, 웽 감독님 말씀하시는게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말이 안나옴.
  • 아우라 2013/01/14 14:43 #

    세스크가 바르샤의 단기책은 결코 아닐텐데 말이죠 ㅎㅎㅎ 사비 시대 이후도 생각해야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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