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풀럼 임대' 프림퐁 "우리 팀 낙심할 수준 아냐" 2012-2013 EPL



<프림퐁, 풀럼 공식 홈페이지>


풀럼의 엠마뉴엘 프림퐁(가나, 21)이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다"고 새로운 동료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었다. 희망차게 리그를 시작한 풀럼은 지난 15번의 리그 경기에서 단 2번 승리했다. 고군분투하고 있는 마틴 욜 감독의 풀럼은 오늘밤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리는 웨스트햄전에서 반등을 노린다.

풀럼은 아스날과 프림퐁의 임대 계약에 합의한 바 있다. 기간은 시즌 말까지다. 프림퐁은 웨스트햄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다. 프림퐁은 "동료들이 너무 차분하다. 풀럼과 같은 팀에서는 좀 더 차분하고 평정심을 찾을 필요가 있다"며  "모든 팀들은 안 좋은 시기를 거친다. 그것이 순간의 작은 미끄러짐이라는 걸 아는 한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프림퐁은 "우리에게는 브레드 한겔란트와 데미안 더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같은 노련한 선수들이 있다"며 "우리가 벌써부터 낙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림퐁은 그의 새로운 팀인 풀럼에 무엇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명확히 제시했다. 프림퐁은 "난 볼 다툼을 즐긴다. 우리 팀을 위해 싸울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희망적인 것 아닌가?"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마틴 욜 감독은 키어런 리차드슨(종아리)과 마하마두 디아라(무릎), 케림 프라이(골반)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프림퐁을 임대했다. 프림퐁의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풀럼 가용 베스트11 - 슈워처, 리더, 휴즈, 한겔란트, 리세, 카라구니스, 프림퐁, 시드웰, 데자가, 루이즈, 베르바토프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