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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조이 바튼, QPR 떠나 마르세유 정착? 2012-2013 EPL



 

 '악동' 조이 바튼의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탈출은 성공할 수 있을까. 조이 바튼이 2부로 강등된 원소속팀 QRP에게 마르세유 완전 이적을 요구했다. 이에 QPR측은 마르세유측에 바튼의 복귀를 제안하며 '바튼 지키기'에 나섰다.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는 "바튼은 팀의 1부 리그(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바튼의 합류는 팀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를 다시 복귀시키겠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마르세유측도 "우리는 바튼과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그러나 바튼이 QPR에 돌아올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QPR은 내년 시즌을 챔피언십에서 보내기에 전체 선수들의 연봉 감축이 불가피하다. 고액 연봉자 바튼이 처분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마르세유가 바튼과 정식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도 바튼의 완전 이적에 무게를 실어준다. 바튼은 올시즌 프랑스 리그앙 29경기에 출전하며 입지를 다졌다.

 바튼은 프랑스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르세유에서의 생활은 행복하다. 팀원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이것은 돈보다 더 소중하다"고 마르세유에 남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바튼은 또한 "마르세유 팬들이 아직 진짜 내 실력을 보지 못했다. 난 이곳에서 보여줄게 더욱 많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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