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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자하 임대연장 기대" 2012-2013 EPL



 

 크리스탈 팰리스가 윌프레드 자하와의 임대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자하의 원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자하 계약연장에 대해 논의를 시작할 것 같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자하는 올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부 승격을 도왔다. 자하는 올시즌 팰리스의 공격을 이끌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크리스탈 팰리스는 왓포드와의 챔피언쉽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1부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다. 

 웸블리에서의 승리가 자하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유니폼을 입고 거둔 마지막 승리로 여겨지고 있다. 자하는 내년 1월까지 맨유와 계약되어있다. 자하는 남은 계약 기간 런던 연고 클럽으로 임대되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음 시즌을 보내길 원한다. 팰리스의 공동회장 마틴 롱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맨유는 자하가 우리와 함께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면서 경험을 쌓길 원할지도 모른다. 맨유에서 뛸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보다는 낫다"며 "맨유측에 자하 임대 연장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언 홀러웨이 팰리스 감독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게 전화로 이러한 뜻을 밝힌바 있다.

 이언 홀러웨이 감독은 "모예스가 자하를 다시 우리팀에 양도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도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고 그것이 현실적일지 모른다. 그러나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심정을 밝혔다. 자하는 "내가 학수고대해 오던 도전이다. 내가 그 자리에 있고 최고의 팀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뿐이다."고 1부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에 기쁨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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