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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밀친' 레오나르도 PSG 단장 9개월 징계 축구 종합





레오나르도 파리 생제르맹(PSG) 단장이 주심을 밀친 행동으로 9개월 직무정지를 선고 받았다.

영국 BBC는 "레오나르도 단장은 PSG 홈구장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발렝시엔전에서 이같은 행동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1-1로 비긴 그 경기에서 티아고 실바의 레드카드 퇴장으로 화가난 레오나르도 단장은 경기 후 알렉산드로 카스트로 주심을 어깨로 밀어냈다. 레오나르도 단장은 "다른 심판이 자기를 카스트로쪽으로 우연히 밀쳤다"며 충돌을 부인했지만 고의성이 있는 행동으로 밝혀졌다.

PSG 구단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징계 위원회에 제출된 자료들에 비추어 볼때 우린 그러한 결정이 아주 강경하고 정당성이 부족하고 생각한다"며 "우린 레오나르도 단장과 연대 책임이 있으며 그러한 결정에 대해 항의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프랑스리그 챔피언 PSG는 승점 3점을 삭감한채로 다음 시즌에 임해야 한다. 레오나르도 단장의 직무정지로 그를 안첼로티 후임 감독으로 임명하려고 했던 PSG의 행보에도 제동이 걸리게 됐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레오나르도 단장은 1994년 미국 월드컵 우승 멤버이다. AC밀란과 PSG에서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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