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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일당칠' 베일 잡기 총력전 2012-2013 EPL





애제자의 이적설에 스승의 속은 타들어만 간다. 가레스 베일을 향한 안드레 빌라스 감독의 마음은 그야말로 노심초사다.

영국의 '더 선'은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가레스 베일과의 새 계약을 토트넘 구단측에 요청했다"고 독점 보도했다. 보아스 감독은 '베일 지키기'에 필사적이다. 베일은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영국협회 올해의 축구선수 2관왕에 올랐다. 이런 베일을 다른 팀에서 가만히 놔둘리 없다. 레알 마드리드의 행보가 가장 적극적이다. 레알은 '좌 호날두 - 우 베일'이라는 새판을 짜기 위해 베일에 1000억원을 베팅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구단주도 "베일은 레알에 최적화 된 선수"라고 주장하면서 그를 얻기 위한 클럽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베일을 노리는 클럽은 네 팀으로 압축된다. 파리 생제르망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가 베일을 노리고 있다. 베일의 몸값은 8000만 파운드까지 폭등했다.

베일은 토트넘과의 계약이 아직 3년이나 남았다. 베일은 현재 토트넘에서 보너스 포함해 12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다. 아직까지도 토트넘측은 베일과의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 토트넘으로선 폭등한 그의 몸값이 부담이다. 그러나 최근 토트넘은 7명의 선수를 처분하고서라도 베일을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더 선은 또한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레비 회장에게 "베일은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일이 토트넘에 남을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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