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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 기성용은 라우드럽의 믿음

이젠 낯선 곳에 서있는 그를 더이상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스완지 키' 기성용이 25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래드포트와의 캐피탈 원 컵 결승전에서 센터백으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이날 스완지시티의 핵심적인 전술 변화는 단연 기성용의 역할 조정이었다. 덧붙이자면 데 구즈만이 기성용 자리로 옮긴 정도인데 데 구즈만은 종종 ...

기성용 빠진 스완지, 길 잃은 백조였다

로저스의 과거 유산(스완지시티)과 현재(리버풀)의 시즌 두번째 격돌은 현재의 완승으로 끝났다. 포제션 풋볼과 포제션 풋볼의 대결, 비슷한 점유율(54 대 46), 패스 성공률(88 대 82), 상이한 결과(5-0). 이런 류의 경기는 대개 써 내려가기 어렵다. 뻔한 결과와 인과관계 속에는 싱투적인 언어만이 남아 공허할 뿐이다. <라우드럽 ...

스토크전 기성용은 미드필더의 교과서였다

'스완지 키' 기성용이 시즌 3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라이벌' 스토크 격파의 선봉에 섰다. 기성용은 20일 자정(한국 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종횡무진 활약으로 팀의 3-1 완승에 힘을 보탰다.스토크전 기성용은 미드필더의 교과서였다. 조나단 데 구즈만과 더불어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음에...

'수비형 미드필더' 기성용에겐 2%가 필요하다

 '스완지 키' 기성용이 15라운드 아스날전을 비교적 무난하게 치렀다.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현지 언론들도 기성용에게 6~7점 사이의 평점을 매길 정도로 "나쁘지 않았다"는 평을 내렸다. 사실 플레이 자체는 현지 언론의 말처럼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박수를 보낼만 했다. 전반 13분 개인기로 상대 수비를 따돌리는 장면은 예술이었다. 좀처럼 보기...

온두라스전 통해 본 브라질, 못 넘을 산 아니다

  이번 대회 브라질은 과연 최강인가. 누군가 이런 질문을 해온다면 선뜻 '그렇다'라고 대답하진 못할것 같다. 브라질의 공격력은 확실히 강하다. 평균 3골이다. 네이마르, 헐크, 다미앙으로 구성된 쓰리톱은 올림픽대표라는 탈을 쓴 국가대표다. 파투가 후보일 정도다.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응당 그럴만도 했다. 네 경기 상대가 벨라루스, 뉴질랜드...

홍명보호, 타도 영국 위해 감안해야 할 두가지

 홍명보호를 둘러싼 모든 정황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고갈된 체력, 해결사의 부재, 히든카드의 실종 등의 대표팀의 발목을 잡고 있다. 더군다나 다음 상대는 개최국 영국이다. 경기장까지 이동거리도 상당하다. 대표팀은 악명 높은 카디프 원정을 치러야 한다. 수만 홈관중의 야유에 시달려야 할 것이다. 반면 영국은 점차 나아지고 있다. 첫 경기 세...

홍명보호 스위스전 승리 열쇠 '구자철 시프트'

 힘든 승부였다. 후반 11분 박주영이 선제골을 넣기 전까지 대한민국의 공격은 답답했다. 스위스는 대비를 단단히 하고 나왔다. 대열이 정확히 갖춰진 수비라인이었다. 2, 3선을 콤팩트하게 좁히며 공간을 좁혔다. 수비조직의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대한민국의 발을 꽁꽁 묶었다. 이미 가봉의 스피드에 혼쭐이 난 바 있던 스위스...

'절반의 성공' 홍명보호, 멕시코전 아쉬운 점 세가지

 잘 싸웠다. 홍명보호가 'B조 최강' 멕시코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얻었다. 첫 경기의 부담감을 감안하면 절반의 성공이다. 이로써 홍명보호는 향후 두 경기에 전략적인 힘의 배분을 할 수 있게 됐다. 내용면에 있어서도 합격점을 줘도 될 것 같다. 전반적으로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이었다. 경기를 압도했고 대한민국의 생각대로 그려 나갔다. 하지만 역...

'속도 축구' 멕시코에 대처하는 홍명보호의 자세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홍명보호가 뉴캐슬에 첫 닻을 내린다. 상대는 최소 메달권을 노리는 멕시코다. 멕시코는 홍명보호가 조별예선서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이다. 이번 대회 멕시코는 '북중미의 다크호스'를 넘어 우승권 전력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항상 그래왔듯 스쿼드의 대다수가 국내파라 네임밸류는 떨어지지만 내실을 갖췄다. 빠르고 짜임새 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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