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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K리그클래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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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 전북에겐 '닥수'가 필요하다

 '부산 킬러' 전북이 전주성에서 부산에게 일격을 당했다. 1-4 완패. 2009년 9월 20일 이후 거의 4년만이다. 그전까지 전북은 홈에서 부산을 상대로 4승 1무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부산에 강했다. 케빈의 만회골이 아니었다면 네골차 영패를 면치 못할 뻔했다. 전북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가시와와의 16강 두 경기를 모두 졌으나 리그에서의...

'뉴 안익수표 질식축구' 성남을 바꿔놓다

  성남이 확 달라졌다. 리그 5라운드까지 2무 3패로 부진했던 성남이 8개월만에 연승을 거뒀다. 우승후보 전북과 서울을 상대로 거둔 승리다. 모래알 같던 성남이 비로소 팀으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과정을 중시하는 안익수 감독도 서울과의 경기후에 가진 인터뷰에서 "부진이 계속 됐더라면 그간 흘린 땀방울에 대한 선수들의 회의가 커졌을텐데 ...

'세르비아 지단' 보산치치, 경남의 보물이었다

 세르비아의 지단. 제2의 지단이니 메시니 하는 수식어는 그 나라에서 특출난 선수에게 거의 관용적으로 붙고는 해 별로 신빙성 없을 뿐더러 무감각 해지기 마련이다. 경남 보산치치를 향한 첫 느낌도 그런 수식어가 "너무 오버스러운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다. 지난 3일 인천과 치른 데뷔전에서도 그다지 뛰어나다는 인상을 받진 못했다. 지난 시즌 경...

포항전 통해 본 서울의 올시즌 기상도

강팀들의 대결다웠다. 한눈 팔 틈 없는 빠른 공수전환, 강한 압박, 2-2의 스코어, '명불허전' 스타들의 공격포인트, 많은 관중. 축구의 흥미 요소를 고루 갖춘 경기였다. 박진감은 이날 열린 K리그 클래식의 3경기 중 으뜸이었다. FC서울로선 거의 다 잡았던 경기를 놓쳐 아쉬웠을 것이다. 반면 포항은 이명주의 극적인 동점골로 험난한 서울 원정의 고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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